정경모 변호사는 부산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29기로 마친 후 법률사무소 율려(법무법인 율려의 전신)를 설립하고 대표변호사로 활발한 활동을 해오다가 뜻한 바 있어 2016년 12월 법무법인 남산에 합류하였습니다. 고려대학교 대학원 법학과에서 상사법을 전공(박사과정 수료)하고 기업, 상사, 민사 관련 다수의 법률 자문과 분쟁업무를 처리하여 왔고, 한국자본시장 인프라인 한국예탁결제원에서 상임감사로 재직하면서 증권, 금융 분야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이 분야에 대한 전문적 식견도 갖추고 있습니다. 한국노총 산하 연맹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해 왔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 공익위원으로 다수의 노동사건을 심판하여 노동사건에 대해서도 전문적 식견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에서 지적재산권을 전공하고 다수의 특허, 상표 출원 및 심판, 소송 업무 등을 처리해 왔고, 법무법인 남산에서는 특허, 상표팀의 변리사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