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원석 변호사는 연세대학교 법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수료하고 사법연수원을 29기로 마친 후 법무법인 남산의 전신인 남산합동법률사무소에 합류하였습니다. 도시정비사업과 주택사업 등 부동산개발사업 분야, 공동주택 하자, 시공분쟁 등 건설분야, 골프장 인ㆍ허가와 시공, 회원권 분쟁 등 체육시설분야, 프렌차이즈사업 등 공정거래 분야, 임금 및 단체협상 등 노동사건 중재분야, 무죄주장 형사사건 및 각종 송무사건 등 다양한 영역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오고 있고, 2010년부터 매니징파트너를 역임하다가 2021년부터 공동대표변호사를 맡아 법무법인 남산의 전반적인 운영과 대외적 활동을 총괄하고 있으며, 2012년 2월부터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과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겸임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