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구완 변호사는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법학과)을 졸업하고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한 후 대한법률구조공단 송무담당 법무관으로 근무하였으며, 2005년 4월 법무법인 남산에 합류하여 도시정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 등 부동산개발 관련 송무 및 자문을 비롯하여, 각종 하도급분쟁, 건축하자소송, 분양대금반환 청구소송, 설계 및 시공과 관련한 분쟁 등 각종 송무와 자문을 수행하면서 건설 전문변호사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오랜 고문계약 관계에 있는 국내 굴지의 식품회사 및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각종 분쟁해결을 수행해 오면서 식품사업 및 프랜차이즈(가맹)사업 분야에 관한 탁월한 전문성과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격담합, 부당지원행위 등 다수의 회사들 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공정거래 분쟁에 관한 자문경험이 풍부하여 법률적 문제 해결을 위한 최선의 방안을 마련해드리고 있습니다.